신경주대학교 신경주대학교 새 출범, 경주대·서라벌대 통합 취업사관학교로 만들겠다 김일윤 신임 총장 학교법인 원석학원 산하 경주대학교(4년제)와 서라벌대학교(2~4년제)가 하나의 대학으로 새 출발하는 통합 대학 교명이 신경주대학교(4년제)로 확정됐다. 28일 원석학원에 따르면 교육부는 올해 4월 경주대와 서라벌대 통폐합을 승인한 데 이어 지난 23일 새 학교명으로 신경주대를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신경주대는 최근 22개 학과를 최종 확정하고, 다음달 11일부터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경주대는 1988년 개교한 후 한때는 학생수가 6천명이 넘었고 관광특성화 최우수대학으로 이름을 날렸다. 서라벌대는 1981년 개교한 이후 4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경주의 유일한 전문대학으로 자리잡았다. 출처 : 매일신문 기사원문보기 https://news.ima.. 더보기 통합대학 신경주대학교 출범 준비 '착착' 경주대학교와 서라벌대학교가 통폐합한 신경주대학교의 출범을 앞두고 원석학원 설립자인 김일윤 전 총장이 경주대학교 총장직무대리로 취임했다. 경주대학교는 지난 4일 경주대 대강당에서 김일윤 원석학원 설립자의 경주대학교 총장직무대리 취임식과 신경주대학교 비전선포식이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신경주대학교는 학교법인 원석학원 산하의 경주대학교와 서라벌대학교가 지난 4월 14일 교육부로부터 통폐합승인을 받고 2024년부터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대학이다. 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http://www.kyongbuk.co.kr) 기사원문 보기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8958 통합대학 신경주대학교 출범 준비 '착착' - 경북일보 - 굿데.. 더보기 경주대학교와 서라벌대학교가 신경주대학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경주대학교와 서라벌대학교의 통합으로 2024년도에는 새로운 대학교로 출발합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통합 대학교는 기업채용연계, 산학연계형 운영, 실무중심의 학과로 거듭나 국제사회, 국가 및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선도하는 글로컬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